드디어 나왔다! 코딩 몰라도 앱 만드는 시대

피그마에서 정말 흥미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바로 '피그마 메이크'인데, 이제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다.
피그마 메이크가 뭔가요?
간단히 말하면 말로만 설명해도 앱이 뚝딱 만들어지는 AI 도구다.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 공유 앱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앱 디자인을 생성해준다.
마치 구글의 제미나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누가 사용할 수 있나?
좋은 소식은 이제 모든 피그마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유료 구독자들만 베타 테스트를 했는데, 이제 무료 사용자도 체험해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 무료 사용자는 개인 초안에서만 실험 가능
- 실제로 앱을 배포하려면 '풀 시트' 유료 구독 필요
다른 도구들과 뭐가 다른가?
피그마 메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 참조 기능이다. 기존 이미지나 피그마 디자인을 업로드해서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줘"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꼴이나 텍스트 서식도 AI가 알아서 조정해주거나, 원한다면 직접 수정도 가능하다.
크레딧 시스템 도입
AI 기능을 마구 써대면 서버 비용이 많이 들테니, 피그마도 크레딧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한다.
유료 구독자에게는 일정량의 AI 크레딧을 주고, 풀 시트 사용자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나중에는 크레딧을 추가로 구매하는 옵션도 생길 예정이라고.
내 생각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정말 혁신적이다. 물론 복잡한 기능이나 세밀한 조정은 여전히 개발자가 필요하겠지만,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보기에는 정말 좋은 도구인 것 같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개인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앱을 만들어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 줄 요약: 피그마에서 AI로 코딩 없이 앱 만드는 '피그마 메이크'를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무료로 체험 가능하지만 배포하려면 유료 구독 필요.